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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대한체육회 조원용 회장은 8일, 지난달 30일 열린 동북3성 재중한국인골프대회에서 모금한 선양국제학교 발전기금 1만 2천여 위안(인민폐 9,800위안, 미화 300 달러, 한국 원화 1만원)을 선양국제학교 송용석 교장에게 전달했다.

조 회장은 전달식에서 "앞으로도 여러 경로를 통해서 국제학교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학교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선양한국인회 김성웅 전 회장은 "외부단체가 국제학교에 관심을 갖고 기금 모금에 참여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치하했다.

선양국제학교에 대한 기부금 모금은 동삼회(동북3성 친목회)에서 제안하여 진행한 것으로, 선양국제학교 송용석 교장은 교민들의 호의와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