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대 천진대한체육회 이윤낙 회장 당선자 인사말 |

여러모로 부족한 사람을 회장에 선출하여 주신 대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천진대한체육회는 박원석 초대회장님께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가운데 준비를 하여 어렵게 창립한 이래 성민영 회장님의 각별하고도 열정적인 노력으로 인하여 점차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두 분의 전임회장님께서 놓아주신 초석위에 기둥을 세우고 지붕을 덮는 일을 하고자 다음과 같은 일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조직을 강화하겠습니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체육회의 내부 조직이 든든하지 않고서는 그 어떠한 일도 할 수 없음은 모두가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새로운 인재를 찾아내서 함께 체육회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각 경기단체를 가맹 또는 창립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천진대한체육회는 한국의 대한체육회 해외지부인 재중국대한체육회의 지회로서 행정 업무를 감당하는 조직입니다. 더불어 각종 경기단체가 정식으로 천진지회에 가맹하도록 함은 물론, 아직 창립되지 않은 종목은 해당 체육인들을 찾아 창립을 하도록 독려하고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사무국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사무국장을 새롭게 영입하였습니다. 사무국장을 중심으로 사무국이 활발하게 업무 연락과 사업을 전개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
넷째, 재정 자립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회장단과 임원들의 찬조금에 의존해서 운영하고 있는 재정의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기획, 실행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강구함은 물론 한국 대한체육회로부터 재정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요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임원들의 친목을 위한 모임을 가능한 많이 개최하여 내부 결속을 다지겠습니다.
여섯째, 교민 모두가 참여하는 체육활동 및 문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한인회 및 천진시 체육국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은 저 혼자의 노력과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 일에는 전임회장님들을 비롯한 고문.자문님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저에게 힘을 모아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신다면 저는 최선을 다해 천진대한체육회가 반석위에 든든히 세워질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모쪼록 부족한 사람에게 섬김의 기회를 주신 여러분들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마지막 남은 2009년을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여러분들의 가정과 건강과 하시는 사업 위에 하나님의 풍성하신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 12. 18.
제3대 재중천진대한체육회장 당선자 이윤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