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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대한체육회 손봉수회장은 7월9일 저녁7시 북경시내 자하문 한식당에서 지난 6월 부임한 신임 이영호 총영사를 초청하여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손봉수 회장은 전국체전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앞으로 일정에 대해 영사부의 협조를 당부 했으며 이영호 총영사는 전국체전 준비 및 의욕에 넘치는 재중대한체육회의 활동에 대해 협조하고 동참하는 자리를 늘려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자리에 재중대한체육회에서는 허정균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과 사무처장이, 영사부에서는 재외동포재단 담당 이종미 영사가 배석 했으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