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한인회장을 겸하고 있는 재중대한체육회 이강춘 부회장은 한국 부천시에 소재한 “의료법인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과 “의료지정병원협약서”를 체결하고 2009년 1차적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중국 요녕성 안산시에 거주하는 선천성심장병 어린이를 대상으로 2009년 4월 11일 세종병원 의료진이 중국 단동시에 도착하여 이강춘 부회장이 추천한 9명의 선천성심장병 어린이를 정밀 진단하여 그 중 수술로 건강한 신체로 회복 가능한 4명을 선정하였다.
수술대상자 4명은 刘海东(liuhaidong), 李昱瑶(liyuyao), 郑美琪(zhengmeiqi), 王婷(wangting)이고, 보호자는 안산시 홍십자 소속의 赫艳(heyan)이다. 2009년 6월 18일 9:30에 안산시홍십자회 주최로 안산시인민대표부주임(안산시홍십자회 명예부회장) 王公聚, 안산시정치협상회 부주석(안산시홍십자회명예부회장) 李玉昌외 정부 관료 5명, 이강춘 부회장, 안산시 홍십자회 회원 등이 참석하여 “鞍山市红十字会 天使阳光”이라는 주제로 6월 25일 한국으로 떠나는 환자가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수술과 빠른 회복으로 돌아 오기를 기원하는 환송식을 가졌다.
환자들은 6월 25일 대한항공편으로 이강춘 부회장과 함께 중국을 떠나 한국 세종병원에 도착하여 세종병원의 일정에 따라 수술과 회복과정이 진행되었다.
2009년 7월 23일 건강하게 도착한 심장병수술어린이가 도착하는 심양공항에는 이강춘 부회장과 안산한국인회 임직원과, 안산시 홍십자회 관계자, 그리고 환자의 가족들이 도착하여 뜨겁게 환영했으며, 환자의 가족들이 이 사업을 주관한 이강춘 부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모아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