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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체육회 해외지부장들 "재정적 지원 요청" | |
| [2009-10-22, 00:31:14] 온바오 | |
대한체육회 해외지부 지부장들이 모여 해외지부 운영을 위한 재정적 지원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21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는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중국, 미국, 호주, 독일, 뉴질랜드, 아르헨티나, 영국, 스페인, 말레이시아, 사이판, 홍콩 등 11개국 대한체육회 지부장이 모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부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해외지부 운영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확보하기 위한 공동의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들은 해외지부 대표 3인을 선정하고 전국체전, 해외지부 운영에 대한 의견을 모아 이번 전국체전 폐막식 전에 대한체육회 등 관계 기관을 방문해 해외지부의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손 회장은 올 상반기 해외지부장들에게 중국 베이징에서 첫 모임을 제안했으나 전체 해외지부장 중 3분의 1만 참가 의향을 밝혀와 전국체전 기간에 회의를 제안해 이번 회의를 갖기로 결정했다. 또한 손 회장은 독일, 스페인, 홍콩, 브라질, 괌, 사이판, 뉴질랜드,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9개국의 지부장에게 위임장을 받아 청와대, 문화체육부, 대한체육회, 한나라당, 민주당, 국회 등에 해외지부 지원에 대한 청원서를 제출했다. 청원서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재외국민 및 해외동포들의 활발한 체육활동을 통한 교민들의 건강과 결속을 기해 건전한 교민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았다"고 밝히고 "하지만 재정적인 한계로 화성화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체육회 해외지부는 해외동포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결속뿐만 아니라 모국과의 유대를 돈독히 하고 거국국 국민과 교류와 우호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벌여왔다. [온바오 전국체전 취재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