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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해외동포 볼링 남자3인조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창덕 선수가 스트라이크를 처리하고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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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동포 부문 볼링 남자3인조 경기의 메달 시상대에 선 재중국선수단 볼링 대표선수들. (파란색 상의 좌측부터) 심민수, 최봉찬, 김정래, 이승철, 김창덕, 최의보 선수.

 
제90회 대전 전국체육대회 3일째 경기에서 재중국선수단이 볼링 남자 3인조 경기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종합우승의 고지를 향해 독주를 하고 있다.

23일 대전 갈마그랜드볼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볼링 남자 3인조 경기에서 김정래, 심민수, 최봉찬 선수가 금메달을, 이승철, 김창덕, 최의보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정래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관왕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24일 5인조 단체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3관왕을 기록하며 해외동포 중 볼링을 제일 잘 치는 선수로 유명세를 떨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금메달을 추가함에 따라 볼링 경기에는 3일 연속 금메달을 따며 남자 볼링 경기 금메달을 휩쓸며 볼링 강팀을 과시했다.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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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볼링 男 3인조 경기 장면
24일 5인조 경기에서도 금메달이 확실시 돼, 25일 마스터전 금메달까지 따면 대회 사상 처음으로 전경기 금메달을 싹쓸이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중국선수단 볼링 대표선수들이 금메달을 다 가져가자, 해외동포 부문 볼링 경기가 열리는 갈마그랜드 볼링장 현장에서 다른 나라의 볼링 남자선수들은 금메달을 포기한 분위기다.

경기 3일째 재중국선수단은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12개 금메달 중 재중국선수단이 6개의 금메달을 독차지하며 종합우승 고지를 향해 독주를 하고 있다.

23일 유성생명과학고 축구장에서 열린 축구 예선 리그 두번째 경기에서 재중국선수단 축구팀은 홍콩을 상대로 11:1의 대승을 거두며 조1위로 4강에 진출했다.

24일 4강에서 상대적 약체인 괌팀과 결승 진출을 다투는데, 무난히 결승 진출이 예상된다. 이번 우승 후보였던 일본팀은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종합 순위를 평가하는 점수가 가장 많은 축구 경기에서 결승에 진출하고 남은 볼링 경기와 24일부터 열리는 테니스 경기에서 메달을 추가하면 재중국선수단은 대회 참가 5년만에 종합우승을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재중국선수단은 30명의 남자 선수단이 한 방에서 묵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선전을 하고 있어, 종합우승을 하게 되면 더욱 값진 우승컵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온바오 전국체전 취재팀]


전체 해외경기메달 [통합경기메달]
시도 합계
재일본 3 [1] 6 [1]
재미국
재홍콩
재괌
재사이판
재호주
재뉴질랜드
재필리핀
재중국
총합계 12  12  15 [1] 39 [1]

재중국선수단 메달리스트
[ 골프 ]
종별 세부종목 메달 시도 선수명 소속 학년 기록 신기록 일자
여자일반부 단체전(해외) 재중 전연식 재중대한체육회 487 2009/10/22
염순진 재중대한체육회 2009/10/22
개인전(해외) 재중 염순진 재중대한체육회 227 2009/10/22
[ 볼링 ]
종별 세부종목 메달 시도 선수명 소속 학년 기록 신기록 일자
남자일반부 3인조(해외) 재중 최봉찬 재중대한체육회 2,197 2009/10/23
심민수 재중대한체육회 2009/10/23
김정래 재중대한체육회 2009/10/23
개인전(해외) 재중 이승철 재중대한체육회 756 2009/10/21
재중 김정래 재중대한체육회 748 2009/10/21
2인조(해외) 재중 김정래 재중대한체육회 1,458 2009/10/22
최봉찬 재중대한체육회 2009/10/22
[ 스쿼시 ]
종별 세부종목 메달 시도 선수명 소속 학년 기록 신기록 일자
남자일반부 개인전(해외) 재중 권형근 재중대한체육회 2009/10/21
여자일반부 개인전(해외) 재중 조지연 재중대한체육회 200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