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전국체전 재중국 골프선수 최종 선발전 개최
-연태 이기암, 북경 임동욱 선수 3, 3 선발-

IMG_3413.JPG오는 10 경남진주에서 열리는 91 전국체육대회재중국 골프선수 최종 선발전이 지난 811~12 중국산동성 남산 국제골프장에서 개최했다.

대회에는 재중국 대한체육회 손봉수 회장, 이성종 고문, 김광림 수석부회장, 함홍만 감사, 이윤낙 감사를 비롯한 본회 임원진과 북경. 천진. 대련. 청도. 위해 지회 임원 지회에서 선발된 선수 20 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개회사에서 재중체육회 손봉수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원근 각지에서 선수들을 대동하고 참석해준 본부임원, 각지회 임원 선수들에게 감사와 함께 대회를 주관한 위해체육회 주봉수 회장 이하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마음 뜻으로 재중한국인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봉사하는 일에 모든 체육인의 역량을 모을 것을 촉구했다.

10 연습라운딩에 이어 11일 오후와 12 오전, 2라운드로 개최된 선발전은 우천으로 인해 선수들이 평소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 아쉬움 속에서도 각자 최선을 다하는 열기로 가득했다. 특히 경기위원장과심판위원장 진행위원들의 헌신적인 수고와 열정으로 아무런 사고나 잡음없이 무사히 마쳐 참가자들의 찬사를 받는 대회 운영이었다.

IMG_3406.JPG이번 대회에서 2라운드의 성적을 종합한 결과 남자부에서 연태의 이기암 선수와 천진의 정현무 선수가 동타를 이뤘으나 백카운트 방식에 따라 이기암 선수가 1, 정현무 선수가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는 위해의 권윤하 선수에게 돌아갔다. , 여자부에서는 북경의 임동옥 선수가 1, 대련의 김은영 선수가 2, 대련의 박미옥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이날 선발된 . 선수들에게는 재중체육회장의 인증서와 트로피가 수여됐다특히, 이번 본선전을 계기로 중국에 거주하는 골프동호인들의 친목과 단합을 위한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데 참가자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협력하기로 다짐했으며, 이번에 선발된 재중국 골프 . 선수들이 전국체전에 출전하여 메달을 획득할 있도록 체육인을 비롯한 모든 교민들의 응원과 협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