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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 후 체육회 임원과 기념촬영을 했다. 앞줄 좌측부터 허정균 수석부회장, 이영호 총영사, 손봉수 회장 |
19일 주중한국대사관 영사부 총영사에 새로 부임한 이영호(53) 총영사가 30일 오후 베이징 왕징(望京)에 위치한 투자기업협의회와 재중국대한체육회 사무실을 방문했다.
총영사 부임 후 29일 재중국한국인회와 한국상회, 30일 투자기업협의회와 재중국대한체육회를 인사 차 방문하고 상견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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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호 총영사 |
손봉수 회장은 향후 체육회의 사업계획을 소개하며 “영사부에서 교민들의 체육활동과 한·중 체육교류에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 총영사는 또한 “앞으로 교민들의 권익보호활동과 경제활동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 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해 "아직 구체적 계획을 말할 단계는 아니다"며 "앞으로 오늘과 같은 자리를 자주 갖고 교민들의 말을 많이 듣겠다"고 답했다.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에는 구체적 답변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체육회 한 임원이 "한가지 확인할 게 있어 이틀 전에 영사부콜센터에 오전부터 여러차례 전화를 했으나 오후 늦은 시간이 돼서야 연결된 적 있다."며 평소 전화연결이 잘 안되는 영사부콜센터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이를 확인하고 빠른 시일내에 시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호 총영사는 1956년 12월생으로 1988년 외교부에 입부(외시22기)해 미국 연수후 태국, 남아공, 카자흐스탄, 영국 대사관에서 근무했다. [온바오 임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