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7
![]() |
| ▲ 재중국대한탁구협회 박양숙 초대회장(앞줄 중앙)과 임원진 |
재중한국인 탁구 동호회를 총망라한 재중국대한탁구협회(초대회장 박양숙)가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 출범했다.
15일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손봉수 재중국대한체육회 회장, 조원용 대한체육회 선양지회장 등 체육회 관계자와 탁구 동호인들이 참석했다.
한국인 탁구 동호인들은 있지만 이들을 전체적으로 아우러는 협회가 없어, 탁구 강국 중국의 수많은 탁구 동호인들과 탁구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지 못했다.
냉전시대, 1971년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제31회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를 계기로 미국 탁구 팀과 기자단이 중국을 방문해 양국 관계가 해빙무드를 탄 '핑퐁외교'에서도 알 수 있듯이 탁구는 중국 13억 인민스포츠라고 할 수 있는 가장 대중적 스포츠이다.
![]() |
| ▲ 박양숙 초대회장 |
박양숙 초대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우수 탁구 동호인을 발굴, 육성해 전국체육대회 선수단을 파견하고 중국 탁구 동호인들과도 활발한 탁구 교류를 벌여, 한중 민간 교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탁구협회는 6월말에 제1회 재중국대한탁구협회 회장배 탁구대회 겸 제90회 전국체육대회(대전) 중국 대표 선발전을 가지고 협회 사무실과 홈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온바오 김병묵]
|
[관련 사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