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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체육회 이연택 회장 방문 기념 오찬회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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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이연택 회장이 하얼빈(哈尔滨)을 방문했다.
이연택 회장은 제 24회 하얼빈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출전한 임원진·선수단 격려 및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광주광역시 유치 지원을 위해 하얼빈을 찾았다.
방문 이틀째인 15일에는 제 24회 하얼빈 동계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한 나정선 선수단장, 김경두 부단장 겸 총감독, 김형돈 남자부 감독, 그리고 재중국대한체육회 손봉수회장, 재중국대한체육회 유구준고문, 재중국하얼빈 대한체육회 류제용회장 및 임원진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대한체육회 이연택 회장은 인사말에서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80만 교민의 하나로 뭉쳐진 힘과 조직적인 응원속에 출전한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어 세계 7위라는 올림픽 사상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며 "2009년에도 중국에서 열리는 큰 체육행사인 제 24회 하얼빈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 부위원장이며 하얼빈 동계 유니버시아드에서 선수단장을 맡은 나정선 숙명여대 명예교수는 "50개국 1,500여 명이 참석하는 경기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 좋은 성적을 올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히며 "하얼빈 교민들도 한국 선수들이 뛰는 경기에 참여하여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중국하얼빈대한체육회 류제용회장은 하얼빈 도시 및 빙등제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참가 선수단이 선전할 것과 참가 기간동안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동계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본부임원 14명을 비롯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등 5종목(10개 세부종목)에서 경기임원 20명, 선수 91명 등 총 125명으로 구성됐다. [온바오 박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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