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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휠체어 마라톤 출사표
金1 銀1 銅1 목표로 지난 20일 출정식
제23회 대련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 출전하는 인천교통장애인휠체어마라톤선수단이 지난 20일 오후 문학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오는 4월 26일 중국 대련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문기환(64세. 대용ENG 회장)을 단장으로 이인제(36세. 이하 풀코스), 김용기(35), 유민호(43. 이하 하프코스), 유완균(51) 선수가 출전한다.
이날 출정식에서 문기환 단장은 “인천시교통장애인협회 휠체어선수단은 지난 14년간 꾸준히 이 대회에 출전, 중국 장애인 선수들과 페어플레이를 통한 우정을 쌓고 있다”며 “올 대회 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인천의 명예를 살리자”고 말했다.
협회 정천용 회장은 “비록 인천시선수단으로 출전 하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큼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국위를 선양하는 마음으로 대회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련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 11회째 참가하는 유민호 선수는 “선수단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동안 대회에 출전하며 쌓아온 중국 선수들과의 우정으로 ‘명품도시 인천’을 알리고 오겠다”고 말했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 은 1, 동 1개를 목표로 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