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양대한골프협회 창립총회 갖고 본격 출범
    
 
지난 25일, 안산C.C 클럽하우스에서 재선양대한골프협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했다.

재선양대한골프협회는 재선양대한체육회의 가맹 경기단체에 소속됐으며 골프 관련 사업자, 골프동호회 회장 및 총무, 레슨프로 등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궂은 날씨에도 라운딩을 즐기며 골프사랑을 과시한 회원들은 라운딩 후 이어진 창립총회에서 앞으로 재선양대한골프협회를 이끌어갈 회장을 선출했다.

▲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안산C.C 김봉웅 동사장
▲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안산C.C 김봉웅 동사장
이날 총회에서 톄링(铁岭)용산C.C의 변용 동사장이 안산C.C 김봉웅 동사장을 초대회장으로 추천하자 만장일치로 김 동사장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김봉웅 신임회장은 "중국에 온 지 20년이 지났는데, 그동안 한국인(상)회 부회장을 역임해 오면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재선양대한골프협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이상 책임을 피할 수 없다"며 "앞으로 골프인구의 저변확대와 회원 간 정보공유 및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울러 동북 3성 전국체전 골프선발대회를 유치토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감사에는 윤용조 사장, 사무국장에는 초원골프연습장 김광석 사장, 전무이사에 재선양대한체육회 신해용 부회장이 선임됐다.

이날 총회에는 조원용 재선양대한체육회 회장이 선양골프협회의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온바오 정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