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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2, 22:15:30] 온바오 | |
21일 열린 재중 선양 대한체육회 정기총회에서 조원용 사장이 선양체육회 회장에 선출됐다. 2008년도 선양 대한체육회를 결산하면서, 2009년도는 개성골프투자자문유한공사 조원용 동사장이 회장으로 선출됐다. 조원용 신임회장은 등산, 골프, 탁구 등 여러 대회를 통해 단합을 도모할 것을 다짐하며 대한체육회의 일꾼이 될 것을 약속했다. 문진수 전 회장은 지난 2년간의 노고를 마치며 큰 박수와 함께 공로패를 전달 받았다. 문 전 회장은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선양 대한 체육회를 기대한다"며 아쉬움과 함께 간단한 인사말을 전했다. 20명이 모인 이번 정기총회가 끝나고 선양 시타의 '화로구이'에서 만찬을 가지는 자리가 이어졌다. 재중국대한체육회 창립 초창기부터 활동해온 조원용 사장은 지난해 전남에서 열린 제89회 전국체전에서 중국대표단 단장을 맡아 활약을 펼치는 등 사회체육인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온바오 정은지] ⓒ 중국발 뉴스&정보-온바오닷컴(www.onbao.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