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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0회 대전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재중국선수단 문진수 단장

 
제90회 대전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재중국선수단을 이끌 선수단장에 문진수 전 재중국대한체육회 선양지회장이 선임됐다.

27일 재중국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는 부회장단 회의를 열고 대전광역시에서 올해 10월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열리는 전국체전의 재중국선수단 단장에 문진수 전 선양지회장을 선임했다.

체육회는 또한 단장 외에도 지역별로 부단장 4인을 추가 선임해 전국체전 준비와 진행을 맡기기로 했다. 문 단장은 전국체전 참가 전에 후원 업체를 모집하는 동시에 전국체전 참가 선수단을 조직하게 된다.

재중국선수단은 올해 대전 전국체전에 임원 34명, 선수 61명 등 모두 95명으로 구성되며 해외지부 7개 종목 모두 출전하고 개인경기 1개 종목에 출전할 계획이다.

지난해 재중국선수단은 전남체전에서 볼링 경기의 메달을 휩쓰는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해 해외지부 종합 3위에 올랐다.

선양에 거주하고 있는 문 단장은 체육회 창립 초기부터 활동한 체육인으로서 지난해까지 체육회 선양지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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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중국대한체육회 허정균 수석부회장
 
한편 체육회는 이날 부회장단 회의에서 허정균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에 선임했다. [온바오 김병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