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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이데일리 SPN 김영환 인턴기자] " 연아와 우리가 함께 했던 지난 3년 중 이번이 최고다 "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김연아의 몸 상태에 대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오서 코치와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은 26일 밤 방영되는 SBS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훈련에 한창인 김연아를 에 대해 " 최고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 고 자신했다.

시니어로 데뷔 이후 3년차가 된 김연아는 그간 부상과 컨디션 난조 등으로 시즌 막판 제 실력을 보이지 못했다. 2006~2007, 2007~2008 4대륙선수권대회는 불참했으며, 세계선수권에서는 허리 부상 등에 시달리며 2회 연속 3위에 머물러야 했다.

2시즌을 보내면서 1년 동안 경기를 치르는 방법을 터득한 김연아는 2008~2009 시즌 막판까지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오서 코치와 안무가 윌슨이 직접 김연아의 컨디션을 보장하고 있어 첫 세계선수권 우승이 기대된다.

오서 코치의 김연아에 대한 평가는 26일 오후 11시부터 SBS에서 방영되는 < 특집 2009 ISU 세계피겨선수권, 명품피겨 김연아, 세계를 품어라! >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 김연아가 밝히는 죽음의 무도 마지막 표정의 탄생 비화 ▲ 데이비드 윌슨이 말하는 김연아의 세헤라자데 ▲ 2009 세계선수권을 차지하기 위한 김연아의 승부수 ▲ 김연아가 회상하는 지난 세계선수권 등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