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절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제 그 신기한 인물에 대해 설명하려 합니다..^^*

 

소강절 호는 安樂(안락)선생, 시호는 강절(康節,)  소강절(邵康節)이라 불렀다.

중국(1011~1077) 송나라의 名賢(명현), 시인, 도가사상의 영향을 받고 유교의 역철학을 발전시켜 역의 상수원리를 밝히고 음(陰), 양(陽), 강(剛), 유(柔)의 4원(四元)을 근본으로 하고 4의 배수(倍數)로서 모든 것을 설명 하였다. (두산 세계대백과 사전 참조)

 

소강절 선생이 젊은 시절 이었다.

아직 벼슬도 없었고 별로 이름이 없던 시절이 이었다.

하루는 춘곤증을 못 이겨 낮잠을 자는데 쥐새끼들이 어지러이 설쳐대서 잠을 잘 수 없어 홧김에 베고 있던 퇴침을 던졌는데 쥐는 잡지도 못하고 퇴침만 깨어 졌는데 그 속에서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이 퇴침은 언제 어느 시에 쥐를 잡기 위하여 소강절이 던져 파손할 것이다.” 선생은 놀라 퇴침을 만든 사람을 찾아 갔다.

이글을 썼던 사람은 이미 돌아가셨는데 그 아들이 기다리며 책 한권을 주며  내가 죽고 나면 한선비가 올 터이니 이 책을 전해주라 하고, 유언장과 책 한권을 받게 되었는데 이때 받은 책으로 즉석에서 깨달음을 얻어 고인의 유언대로 고인의 숨겨둔 보물을 찾아서 후하게 장사를 지내 주었다. 


그 후 선생은 득도 하여 많은 일화를 남겼고 선생은 후손들의 미래를 예언하고 미리 준비를 했다한다. 믿기지 아니하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전해온다.


선생은 세상을 떠나실 때 유언으로 붉은 함을 남기며 이를 절대 펴보지 않고 그대로 후손에게 전하게 하라 “추후 9대손에 가서 큰일이 생겨 화급할 때 이를 펴보라”고 유언 하여 이를 남긴다.

그로부터 향후 300년 뒤 선생의 9대후손이 역적으로 모함 받아 곤경에 처하게 된다. 9대손이 관아에 잡혀가서 목숨이 경각에 처했을 때 9대손의 아낙이 선생의 유언을 생각하고 이를 펼쳐본다.

함속에 겹으로 싸여 있었는데 내용인즉 아직 풀지 않은 함을 들고 형조판서에게 찾아가라고 적혀 있었다.


부인이 형조에 찾아가서 뵙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아 선생의 시킴대로 소강절 선생의 유품을 전하려 한다고 말한다.

형조판서는 예부터 전해오는 소강절 선생의 전설 같은 소문을 알고 있었으므로 반신반의 하며 여인을 만나보게 된다.


여인이 준 함의 붉은빛 비단을 풀었을 때 “형조판서는 마당에 나가서 예로서 이함을 열어보라” 하고 써 있었다.

시키는 대로 마당에 나와 예를 갖추어 9번째 마지막 절을 끝냈을 찰라 이때까지 잘 있던 형조판서의 집무실 즉 아까까지 잘 있던 집이 서가레가 무너지며 폭삭 내려 않아 무너져 버렸다.

형조는 놀라 자기가 밖으로 나옴을 천만다행으로 알고 마음을 진정한 후에 함속에 글귀를 읽어 보았다.


그 속에 내용은

救汝壓梁死(구여압량사) 그대가 대들보에 깔려죽을 것을 내가 구해주었으니

活我九代孫(활아구대손) 그대는 나의 구대손을 살려 주시오


이렇게 하여 형조판서는 정확히 수사를 다시 하여 선생의 9대손을 살려주는 기적 같은 사실을 후세에 전해옵니다.


此天地外別有天地卽己    (차천지외별유천지즉기)

身生天地後心在天地先    (신생천지후심재천지선)

此天地之內事吾無所不知  (차천지지내사오무소불지)

天地自我出其餘何足言    (천지자아출기여하족언)


이 천지 바깥에 또 다른 천지가 있으면 모르되

비록 몸은 천지보다 뒤에 났으나 내 마음은 천지보다 앞서도다

이 천지 안의 일은  내가 모르는 게 없으리라

천지가 나로부터 나왔으니 그 나머지는 말해서 무엇하랴 !  <출처: 네이버-노태규의 노담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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